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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마워서요

작성자
럭키107호
작성일
2007.06.20
첨부파일0
조회수
2129
내용
딱 절반남은 2007년 황금돼지해...
내일의 희망을 안고 활기차게 살아갈때.
진정한 행복이 찿아오는 것이 아닐런지요?
사장님 107호 씽크 넘 이쁘다고 매장에
오셔서 인사하고 갔어요.
덕분에 깔끔하고 이쁘게 마무리 해 주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모두들 행복해서 웃기보단 웃어서 행복한.
넉넉한 사람이 되었으면~~~~`좋으련만
쉽지가 않겠지요?
그리고 아직 손잡이는 결정못하고 있거던요.
선택되면 얘기드릴께요
참! 정직하신 사장님 견적서도 보내주고요
남은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수고하십시요
  • 이규성

    이쁘다니까 기분이 좋습니다.신발장 하기전에 손잡이를 선택해 주셨으면 마무리가 잘될텐데요. 견적서는 조금후 보내드릴께요.두분도 안전 사고없는 나날 되세요.

    17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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