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날이 시작 되었네요.
이일 저일로 피곤하지만 누웠어도 잠이 오질않아 홈피에 들렀어요.깔끔하게 작업해놓은 명품들 잘보았어요.넓은 집이라면 맘대로 하겠는데 워낙 좁아서리...좁은집 넓어보이게 쓰기좋게 요구하는건 억지죠??ㅎㅎ그래도 욕심은 그러네요.ㅋㅋ.큰일칠일은 별루없는 집이구요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사시기 때문에 노인분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면 될거 같아요 명절때도 모두 큰댁으로 가거든요 젤큰행사가 생신이에요 .주로 주방살림은 제가 가서 할일이 많기땜에 제가 선택은했는데요 조금 웃기게 되었나요.저도 잘 모르겠어요.아무리 생각해봐도 전 그렇게 배치되는게 나을듯한데요.작업하시는 분들이 더 잘아시겠지만..밥솥하고 전자렌지는 씽크대에 올라가진 않겠죠.에구 머리야.
견적이 얼마 나오는지 궁금하구요 신발장도 같이하게 되면 어떨지 ..제가 그걸 여쭤 본다는게 잊었어요.
낼 전화함 드릴게요.상호 아주버님과 상의해보구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