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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잠시 들렸어요

작성자
부산
작성일
2007.07.09
첨부파일0
조회수
2172
내용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장마비에 뽀송한 날이 그립죠?
지치고 힘들고 짜증나는 일로 마음이
울적할때 고운햇살과 향기를 살짝 꺼내어
감상해보세요.
한결 여유가 있는 마음으로 미소 가득한
하루를 채워 가실 수 있을꺼예요.
사장님 잘 지내시나요
잠깐 구경하고 쉬어갑니다.
새롭게 시작한 한주의 하늘이 더
맑고 화창하길 빌어봅니다.
  • 이규성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장마에 서툰 운전 모두가 걱정이 됩니다. 두분모두 장마철 운전 조심하세요.

    17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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